박혜린 기자 2019.11.02 14:26:02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8일 소희는 “흐히”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꽃 옆에 앉아 있다.
한편 소희는 예전부터 꾸준히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