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 기자 2019.10.29 04:30:03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오상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4일 오상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멀리서 친구가 찾아오니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공자선생 말투네요ㅎㅎㅎ”, “유붕 자원방래 불역락호”, “찾아가고싶다 ㅜㅜ”, “익숙한 곳이네요~”, “ 우리가 앉았던 자리 옆” 등의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