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 기자 2019.10.29 01:14:07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레전드 타자’ 이승엽이 절친한 선배 박찬호를 위해 깜짝 출연했다.
이승엽은 박찬호의 미담을 밝히며 야구계 선후배 간의 뜨거운 우정을 자랑했다.
이들의 대결을 지켜본 멤버들은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았다”고 감탄했다.
레전드 매치에서 승리한 ‘진짜 레전드’는 누구일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27일 오후 6시 25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