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 기자 2019.10.27 07:35:14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김동규가 이혼 후 아들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결혼 생활을 하는 것보다 헤어지는 게 더 낫지 않을까 해서 헤어진 거다"고 털어놨다.
김동규의 터무니없는 고백에 시청자들은 유난희의 남편이 방송을 접한다면 기분이 좋을 리가 없을 것이다며 장난이라도 선을 넘은 것 아니냐는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