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 기자 2019.10.22 06:45:01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빈 디젤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빈 디젤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Day 82! Santos and Dom! Pa mi Gente...’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