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까다롭고 별난 다섯 명의 출연진이 모여 생활 속 평범하고 다양한 주제에 대해 뭐든지 줄 세우며 논쟁하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파일럿 방송 당시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인 서장훈, 박준형, 김종국은 정규 방송에서도 든든한 맏형 라인을 차지하며 뜨거운 논쟁을 펼친다.
‘괴팍한 5형제’는 31일 밤 11시 처음 방송된다.
틀에 박힌 시시한 토크쇼가 아닌 친한 형,동생끼리 이야기하는 자리같이 꾸며져 더욱 편하게 볼 수 있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