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측은 9일 정혜영의 출연 소식을 밝혔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이끌어 갈 4인의 ‘맛.잘.알’ 스타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꼬꼬면 신화’ 이경규, ‘국민 먹방 멘토’ 이영자, ‘요섹남’ 정일우, ‘반전 요리실력’ 진세연이 그 주인공이다.
27년차 배우 정혜영은 남편 션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 선행스타로 사랑받고 있다.
정혜영은 이전부터 전문가 수준의 요리실력을 보여 화제가 됐다.
10년 넘게 요리를 배우고 공부해 한식과 양식, 중식은 물론 동남아부터 지중해요리까지 다양한 요리 메뉴를 섭렵해왔다고. 요리를 돋보일 플레이팅 센스까지 갖춘 실력파다.
가운데 프로그램의 감춰졌던 또 다른 출연자가 공개됐다.
정혜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