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16년만에 한국에 돌아온 브루노가 의뢰인으로 나섰다.
브루노는 패널들과 함께 같이 집을 보러 다니기를 원했다.
홍석천은 연희동에 있는 유러피안 하우스를 공개했고 브루노는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브루노가 제시한 조건은 조깅이 가능한 공원이 있어야 하고 역이 가까워야 했다.또한 기본 옵션이 있어야 했고 또한 카페가 많은 곳이어야 했다.
화장실이 깨끗했으면 하는 것도 조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