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팬미팅은 남우현이 인피니트로 데뷔한 이래 처음으로 열리는 단독 팬미팅으로 그 의미를 더 하였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해 블루스퀘어에서 개최한 단독 콘서트 '식목일(植木日)'과 지난 8월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개최한 '식목일(植木日) 2'에 이어 또 한 차례 전 회차 전석 매진시키는 기염을 토해 열기를 더하였다.
‘보컬리스트’ 남우현으로 가요계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굳힌 그는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가능한 싱어송라이터의 면모까지 갖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