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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더덕을 아무리 두드려도 속도가

박혜린 기자  2019.10.10 2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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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 9회에서는 새로운 게스트 박서준이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를 통해 산촌으로 이동하던 박서준은 "제가 1회부터 다시 '삼시세끼 산촌편'을 봤다. 다 맛있어 보이더라"면서 미소 지었다.


더덕을 아무리 두드려도 속도가 나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윤세아와 박소담이 돕기 시작했다.


윤세아는 납작한 더덕에 참기름을 발랐고 박소담은 고추장과 참기름, 통깨를 넣어 더덕구이 양념을 만들었다.


박서준은 tvN ’윤식당2’에서 일솜씨로 특급 아르바이트생의 면모를 뽐내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