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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강아지들˝ 평소보다 차분한...?

박혜린 기자  2019.10.10 18: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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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6일 방송된 SBS플러스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이하 '똥강아지들')에는 양동근 박가람 부부가 동반 출연했고, 배우 오주은이 합류했다.


양동근 박가람 부부가 함께 방송에 출연한 것은 '똥강아지들'이 처음이다.


양동근은 "아내가 어제 굉장히 긴장했다. 그런 성격이 아닌데"라고 말하며, 평소보다 차분한 모습을 보였다.


양동근 부부의 러브스토리를 듣던 MC 소유진은 “우리 남편(백종원)은 내게 첫눈에 반했다고 그러던데?”라고 덧붙여 주위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양동근 박가람 가족의 VCR이 공개됐다.


이들 가족은 미키, 엘사와 함께 동물병원을 방문했다.


엘사는 첫 건강검진에서 안약을 처방받았다.


어릴 때 눈을 다친 후 남은 상처가 원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