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박주호가 건나블리와 함께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이동국은 1534일간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을 회상하며 “한 순간, 한 순간 좋은,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 것 같다”라고 말했다.
건나토랑의 시그니처 메뉴로 '레모네이드'를 선택했다.
상큼함과 달콤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나은에이드' 출시와 동시에, 박주호는 손님들에게 나은이 서툴 수 있는 것에 대해 양해문구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