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삼시세끼 산촌편’ 염정아가 가지밥을 만들었다.
세끼 멤버들의 저녁 메뉴는 가지밥과 더덕구이, 황태국이었다.
윤세아는 밭에서 더덕을 캐왔고 염정아는 팔뚝만한 가지를 따와 요리를 시작완성했다.
윤세아는 집 근처에 자리잡은 더덕밭에서 더덕을 캐왔다.
더덕은 3년 정도 재배하면 수확하기 좋은 식물로 원기를 회복하고 혈관 질환 예방에 좋다.
파기름이 완성되면 가지를 넣고 볶았다.
간장을 넣고 한 번 더 볶아 눈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