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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비 월드 클래스˝ 20명의 연습생들은 월클볼이 찍힌 뉴욕 명소에서 투

정유진 기자  2019.10.09 1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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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4일 방송된 Mnet '투 비 월드 클래스'는 뉴욕으로 떠난 20명 연습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20명의 연습생들은 월클볼이 찍힌 뉴욕 명소에서 ‘투 비 월드 클래스’의 안내자 미스티를 찾아내는 미션을 받았다.


총 4팀으로 나뉜 예비 TOO는 글로벌 연습생들로 구성된 만큼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며 미스티를 찾는데 열의를 보였고, 노래 실력부터 K-POP 댄스 지식, 안무 및 가사 암기력 등을 알아보기 위한 히든 미션 수행기를 통해 개개인의 다채로운 매력과 스타성을 드러냈다.


숙소에 온 연습생들은 안내자 '미스티'의 미션 카드를 받았다.


미스티는 뉴욕 룸메이트 5인끼리 한 팀이 되어 자신을 찾아내는 미션을 줬다.


다음날 새벽 5시 40분 미션 전화를 받은 연습생들은 루프탑에 올라가 각자 미션 장소에서 월클 볼을 가진 사람을 찾아 미스티가 있는 장소를 알아내라는 미션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