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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라고 말하며! ˝배틀트립˝

박혜린 기자  2019.10.09 05: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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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5일 방송된 KBS 2 ‘배틀트립’ 개편 첫 방송에서는 박연수-송지아 모녀와 배우 고주원-김다현이 필리핀의 마지막 낙원 ‘팔라완’ 여행 설계자로 출격했다.


송지아는 엄마 박연수에게 “엄마 나는 죽기 전에 만나야할 사람이 있어”라고 말하며 ‘스파이더맨’이라고 털어놓았다.


박연수와 송지아는 환상의 호핑투어를 할 수 있는 곳 엘 니도를 찾았다.


송지아는 "팔라완 여행지 중 최고"라고 말했다.


해양 레포츠의 성지라 불리는 ‘엘 니도’에서 즐기는 호핑투어가 팔라완 여행 욕구를 끌어올렸다.


송지아는 “엘 니도 안 가면 팔라완 간 게 아닌 거 같아요”라며 ‘엘 니도’ 호핑투어를 강력 추천해 관심을 증폭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