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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를 해 사람 사는 집으로 만들었다 `나비야`

박혜린 기자  2019.10.09 02: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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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하동균이 출연해 데뷔 후 첫 관찰 예능에 임했다.


하동균의 매니저는 하동균의 집에 들어오자마자 커튼을 열고 환기를 해 사람 사는 집으로 만들었다.


유병재는 "증인 보호 프로그램 같았다"라고 언급했다.


하동균은 노래 '나비야' 가사 중 '나비야'를 부끄러워하고 팬들이 소리치는 것에 대해 낯간지러워 하는 의외의 모습을 보였다.


하동균은 2002년 7Dayz 1집 앨범 로 처음 데뷔했다.


다수의 곡을 발매한 그는 ‘숲속 라이브’, ‘더콜2’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예전에는 팬들이 뱀파이어라고 할 정도로 어둡게 지냈다. 정말 밝아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