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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는 노래와 입담으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었다 ‘해피투게더4’

박혜린 기자  2019.10.08 1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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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3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박영규는 평소 노래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박영규는 노래와 입담으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었다.


"젊은 친구들과 소통하려 애쓴다"며 자신이 아는 신조어를 자랑했다.


박영규는 과거 드라마 ‘정도전’에서 화제를 모은 구더기 먹방신에 대해 “이인임이 귀향 갔다가 폐결핵에 걸린다”며 “실제로 폐결핵에 걸린 적이 있다. 42kg 뼈밖에 없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