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4일 방송된 tvN 예능 '삼시세끼 산촌편'에는 박서준에 네 번째 게스트로 출연했다.
세끼 멤버들의 저녁 메뉴는 가지밥과 더덕구이, 황태국이었다.
윤세아는 밭에서 더덕을 캐왔고 염정아는 팔뚝만한 가지를 따와 요리를 시작완성했다.
윤세아는 집 근처에 자리잡은 더덕밭에서 더덕을 캐왔다.
더덕은 3년 정도 재배하면 수확하기 좋은 식물로 원기를 회복하고 혈관 질환 예방에 좋다.
멤버들은 그러나 장 보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돈을 갖고 있었고, 염정아는 "줄넘기 잘하냐"라며 박서준에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