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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하동연은 캠핑장에 도착하자마자 파트너…? ‘노래에 반하다’

정유진 기자  2019.10.08 06: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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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하동연은 4일 방송된 XtvN '노래에 반하다'에서 조용하지만 박력 있는 순정남의 면모를 보이며 출연 여성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먼저 하동연은 캠핑장에 도착하자마자 파트너 박진아에게 "가자"라고 외치며 박력 있게 그녀를 안내한 뒤 "내가 여기 앉을게"라고 말해 여성 출연자들을 심쿵케 했다.


미는 성시경에게 “오빠는 왜 결혼을 안 하냐. 나는 오빠가 결혼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방송 말미 사전투표 1위로 중간패스를 받아 캠핑장에 극적 투입된 박예니가 '도착하자마자 가장 눈이 갔던 사람'으로 하동연을 꼽으면서 그를 둘러싼 박예니, 박진아와의 삼각관계를 예고해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