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혜진이 복귀하는 모습이 담겼다.
박나래는 요리를 하며 '갈색 추억'을 흥얼거렸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보던 한혜진이 "이 노래 우리 제주도 여행가서도 박나래가 불렀다"라며 추억을 상기시켰다.
한혜진은 생애 최초로 쌩쌩이 한 개를 성공했다.
선생님은 "한 개를 완벽하게 마스터 해야한다. 우연히 된 게 아닌지 확인해보자"라고 말하며 또 한 번 시도했고 이번엔 연이어 쌩쌩이 2개를 성공해냈다.
한혜진은 줄넘기 학원을 찾았고, 강사의 도움으으로 생애 첫 이단뛰기에 성공했다.
한혜진은 "오늘 10개 성공하는 게 목표다"고 말했고, 실제로 10개를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