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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후 무대 아래 모습을 좀처럼 공개하지... ˝전지적 참견 시점˝

정유진 기자  2019.10.07 06: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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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5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72회에서는 명품 발라더 하동균의 일상이 공개된다.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 발라더 하동균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 등장한다.


데뷔 후 무대 아래 모습을 좀처럼 공개하지 않던 그가 이번 방송을 통해 집부터 매니저까지 일상의 모든 것을 최초로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하동균의 매니저는 “하동균을 알고 지낸 지 10년, 함께 일한 지 6년이 됐다”면서 “많이 밝아졌는데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같다”며 최근 달라진 그의 모습을 제보했다.


사이좋게 웃고 있는 하동균과 매니저의 모습이 펼쳐져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공개된 사진 속 하동균이 빛 하나 들어오지 않는 거실에서 멍하니 무기력하게 앉아있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


이처럼 특유의 다크한 아우라를 뿜어내는 그를 세상 밖으로 이끌고 나온 사람이 바로 매니저다.


이와 함께 사이좋게 웃고 있는 하동균과 매니저의 모습이 공개돼 두 사람의 일상에 대한 관심을 한껏 끌어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