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 기자 2019.10.06 13:19:11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김관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9일에도 김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라하기”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고양이 ~~~ 안녕 ㅎㅎㅎ”, “어디냐 이친구야”, “고양이가금새크네요”, “오빠는 강아쥐”, “왕크니까 왕귀엽다 흑흑 ㅠ”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