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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기며 나타난

정유진 기자  2019.10.06 09: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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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5일 방송된 MBN ‘자연스럽게’ 10회에서는 김종민의 절친한 동료인 신지-천명훈-강남이 현천마을 ‘워니미니 하우스’에 나타난다.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기며 나타난 이들을 보고 은지원은 “어쩌면 내가 예언한 애들이 그대로 왔냐?”며 게스트 방문을 이미 예상하고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남다른 예능감을 가진 신지는 김종민과 그룹 코요태로 오랫동안 동고동락해 온 멤버다.


천명훈과 강남도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김종민과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보여준 동료들이다.


가운데 천명훈은 “사람이 왔으면 마중을 해야지”라며 오자마자 ‘워니미니’를 타박하는 모습으로 ‘빅재미’를 예고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