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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빈, 지난 29일 금발 너무 오래 버텼고~

정유진 기자  2019.10.04 0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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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9일 권현빈은 “금발 너무 오래 버텼고~”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권현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눈을 크게 뜨고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한편 권현빈은 예전부터 꾸준히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