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 기자 2019.10.04 00:36:25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윤상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9일 윤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탭분들 관계자분들 모두 이틀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두 소중한 추억 만들어가요. 태국여러분들 많은 관심가져주셔서감사합니다. 또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너는 엄청 귀엽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했어여” 등의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