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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애정에 대해 생각해보는?

박혜린 기자  2019.10.03 11: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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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9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친구사부특집이었다.


육성재와 프니엘은 고깃집에서 밥을 먹다가 서로의 애정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방송에서 집사부일체 멤버의 친구들은 노래 실력을 뽐냈다.


장나라는 "너무 창피하다"고 말하며 "나 밥값했어?"라고 수줍게 물어 귀여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