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린 기자 2019.10.03 08:47:05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30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서는 장성규가 김제동의 뒤를 이어 DJ로 나섰다.
장성규는 "여러분의 '원픽' DJ가 되고 싶다. 어제 잠을 잘 못 잤다. 출근길에 저는 1~2시간 뒤척이면서 잤는데, 어머니는 한숨도 못 주무시더라"고 말했다.
장성규는 “알베르토도 출근길에 ‘굿모닝FM’을 듣고 있는 모양이다. 응원해줘서 고맙다”고 응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