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 기자 2019.09.30 04:32:09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7일 방송된 KBS ‘뮤직뱅크’ 997회는 최보민과 신예은의 진행으로 이뤄졌다.
‘Side Kick’은 주인공이 될 것이라는 케타제로의 포부와 각오를 담고 있는 곡으로, 멤버 준희가 안무에 민디(본명 조민지)가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세븐틴은 보라빛 수트를 맞춰입고 완벽한 칼군무, 가창력으로 좌중을 압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