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 기자 2019.09.27 20:36:00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에이앤에스는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와 댄스 퍼포먼스로 이뤄진 ‘붐붐’ 무대를 선사했다.
그 결과 볼빨간 사춘기가 엑스원과 케이시를 꺾고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로써 볼빨간 사춘기는 '뮤직뱅크'와 '음악중심'에 이어 3관왕에 올랐다.
세븐틴은 검은색 의상을 입고 등장해, 섹시한 매력을 뿜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