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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특유의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박혜린 기자  2019.09.27 05: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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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3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안영미와 옥탑방 멤버들은 2,30대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퇴사 대행 서비스’ 문제를 풀었다.


방송에서 안영미는 얼마 전 남자친구로부터 받은 프러포즈 뒷이야기를 밝히며 특유의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MC들이 "6개월이 넘었는데 왜 날을 아직도 안 잡았냐"고 묻자, 안영미는 "프러포즈 받았으면 됐죠"라더니 시어머니에게 또다시 영상편지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