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4일(오늘) 방송된 TV 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65회에는 정준호, 이하정 딸 유담이의 100일을 맞이해 '원조 아맛팸' 이모들과 아들들이 파티를 즐기며 소소한 행복을 터트릴 예정이다.
이하정은 딸 유담이의 100일을 맞이해 방앗간에 떡을 맞추러 갔다.
이하정이 벌써 유담이가 100일이라고 하자 장영란은 “아직 50일 밖에 안 된 거 같은데 100일이다. 남의 집 애들은 금방 크는 거 같다”라고 했다.
제작진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며 완성형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유담이의 모습에 현장의 제작진들도 끝없는 감탄을 쏟아내며 ‘유담 홀릭’을 절로 외쳤다”며 “지난번 원조 아맛팸 세 여자의 좌충우돌 50일 기념 파티에 이어 아이들과 함께한 ‘유담이 탄생 100일 파티’는 어떤 에피소드들이 쏟아질지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