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장성규는 지난 23일 방송된 JTBC2 예능프로그램 '호구의 차트'에서는 과거 아내와 자신이 절친한 '남사친' '여사친' 사이였다고 털어놨다.
그런데 어느 순간 아내가 갑자기 예뻐보이기 시작했고, 장성규의 짝사랑도 시작됐다는 것.
4위에는 ‘24시간 연락에 집착했다’가 올랐다.
이와 함께 분 단위로 연락을 하고, 부재중 전화를 80통이나 남겨 놓는 집착남의 사연이 공개됐다.
한혜진은 "나는 모델을 한 명도 안 만났다"고 말했고, 이에 MC들이 "그때 인물이 없었냐"고 묻자 한혜진은 "무슨 소리 하는 거냐. 그때 같이 일한 사람이 강동원이다"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