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 222회에서는 이연수, 최성국, 박선영 개띠 친구들이 출연해 강화도를 방문했다.
박선영은 최성국, 김광규와 대화 중 방귀를 뀌었고, 최성국은 버럭하며 "여자는 방귀 안 뀐다며?"라고 말했다.
이연수는 "두 사람은 살짝 질투했다"고 말했고, 박선영은 "미국 부부 끝난 거 아니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강화도에서 만난 세 사람은 강화도 역사 답사를 떠났다.
박물관 탐방에 이어 강화도 음식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