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이하 ‘레버리지’)(연출 남기훈/ 극본 민지형/ 기획 소니픽쳐스텔레비젼 / 제작 프로덕션 H,하이그라운드)은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보험 조사관에서 최고의 사기 전략가로 다시 태어난 태준이 법망 위에서 노는 진짜 나쁜 놈들을 잡기 위해 각 분야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뭉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사기에는 사기로 갚아주는 본격 정의구현 케이퍼 드라마다.
미국 TNT 채널에서 5시즌 동안 방영돼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동명 원작 미드 ‘LEVERAGE’의 리메이크작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사에는 남기훈 감독을 비롯해 스태프들과 관계자들, 이동건, 전혜빈, 김새론, 김권, 여회현 등 출연진이 함께 했다.
이미 약 2개월 동안 호흡을 맞춰온 스태프들과 출연진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모두의 건강과 무사고, 시청률 대박을 기원했다.
먼저 ‘레버리지’의 수장인 남기훈 감독은 기원문을 읽으며 모든 스태프들과 출연진들의 안전과 드라마 흥행을 기원하며 고사를 시작했다.
이렇듯 ‘레버리지’ 고사 현장은 이미 촬영을 함께 진행해 온 출연진들과 스태프들의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레버지리’의 대박을 예감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