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 기자 2019.09.26 08:53:03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임라라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3일 임라라가 SNS에 “민뚜가 준꽃 아닌데 자기가 준척하고 올려달래서 싫다고했어여ㅋㅋㅋㅋ”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누가 꽃이냐요”, “꽃은 한송이 뿐이네요~?”, “꽂보다라라언니”, “언니꽃보다 언니가 더예뻐용 ~~”, “아리따우웡 ㅠ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