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 기자 2019.09.25 18:14:15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1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마켓’에서는 서울 신흥시장 베이카도 버거를 두고 2라운드를 펼쳤다.
출연진과 게스트들은 ‘나의 사춘기에게’ 가사를 맞히던 중 ‘짧게’와 ‘밝게’를 두고 의견이 나뉘었다.
멤버들은 티티마 '프리즘'을 선택했다.
티티마의 곡도 만만치 않았다.
케이는 "샹송 아니냐"고 말했고, 미주는 "못 들었다"고 한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