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이주빈은 가을을 물들이는 직진 로맨스로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배우 이소민 역으로 출연 중이다.

4차원의 발랄함 속 진솔한 성격으로 나날이 그 매력을 과시하고 있는 이소민 역을 이주빈은 싱크로율 100%로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서른 살의 똘끼 만렙 드라마 작가 ‘임진주’ 역을 맡은 천우희가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극의 재미를 더하였다.

20일 방송에서는 천우희(임진주 역)의 연애 고민을 정확히 진단하며, 감탄을 자아내는 연애 솔루션을 내놓는 윤지온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진주(천우희 분)는 남자친구 앞에서 방귀를 뀌게 된 남모른 사연을 털어놓게 되고, 효봉(윤 지온 분)은 이를 진지하게 들으며 연애 명언을 남겨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