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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8' 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정유진 기자  2019.09.24 03: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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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0일 밤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8'에서는 본선 8강전 최엘비 VS 영비의 무대가 꾸며졌다.


무대를 준비하며 프로듀서 밀릭은 "나는 (짱유) 형의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먼저 서동현과 브린이 맞붙게 됐다.


브린은 박지민의 지원사격과 함께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서동현은 기리보이의 곡으로 현실적인 문제를 풀어냈다.


보이비는 "나는 그때 기 죽지 않았다"며 "여기서 내가 내 걸 못 하면 내 손해인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어렵게 여기까지 올라왔는데 열심히 해서 잘해야지'라고 생각해서 그냥 나한테 집중했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