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 기자 2019.09.23 07:41:02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출연진이 체육관에 모여 건의사항, 새 유니폼 등에 관해 얘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청자와 누리꾼 사이에서는 건강 문제에 대한 우려 등 심권호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공약으로 내걸었던 새 유니폼까지 멤버들에게 선물했다.
멤버들은 강렬한 핑크색의 유니폼을 받고 기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