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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로 편의점과 PC방을 꼽았다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정유진 기자  2019.09.22 08: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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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9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존&맥 형제와 웨일스 형제가 한국의 워터파크를 찾았다.


방송에서 존과 맥은 웨일스 형제들과의 여행지로 편의점과 PC방을 꼽았다.


"일단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먹고, PC방에 가고 싶다"고 이야기했고, 맥 역시 편의점과 PC방을 언급했다.


이때, 음식이 완성됐다.


웨일즈 삼형제는 주문하자마자 나오는 음식에 "벌써? 완전 빠르다"며 놀라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