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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정유진 기자  2019.09.20 06: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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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MBC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신세경 분)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차은우 분)의 로맨스 실록이다.


박기웅,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대비 임씨(김여진)와 현왕 함영군 이태(김민상), 좌의정 민익평(최덕문)은 끊임없이 서로를 견제하며 보이지 않는 힘 겨루기를 펼치고 있는 상황. 이 가운데 해령이 서래원의 수장 서문직(이승효)의 딸이란 것이 암시돼 과연 이들이 어떤 과거를 품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