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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며 과거 무명 시절의??? ‘비디오스타’

정유진 기자  2019.09.20 06: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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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7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비너스 정다경, 박성연, 두리와 윙크가 게스트로 출여했다.


박성연은 “예전에 알았던 제작자님이 OST를 준다며 연락이 온 적이 있다”며 과거 무명 시절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일 얘기는 안 하고 계속 이상한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노래방을 가자더라”고 덧붙이자, 박나래는 “느낌 이상한데?”라며 수상한 표정을 지었다.


손숙은 "남편 역을 할만한 사람이 없다. 이 나이에"라며 말끝을 흐렸다.


"속으로는 연하랑 하고 싶다. 연하 남편으로 생각해둔 사람은 많다"며 "그런데 너무 어린 사람들"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