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린 기자 2019.09.19 02:56:11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현주엽이 아내와의 별거설을 해명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현 감독은 “이제 아이들 띠도 정확하게 안다”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지켜 본 심영순은 “부인이 참 예쁘다”고 칭찬했고, 현주엽 감독은 “저와 부인은 함께 살고 있다”고 끝까지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