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첫 번째 이야기에는 눈맞춤이 능숙한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가 등장한다.
알베르토는 “눈 맞추는 게 가장 어렵다”는 중국 출신의 동료 장위안을 초대해 ‘눈맞춤 비법(?)’을 전수해주지만 장위안은 눈맞춤 내내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써니에게 “소녀시대 멤버들 중에서는 눈맞춤을 하고 싶은 멤버는 없냐”라고 물었다.
써니는 “나는 아빠”라며 “아빠랑 해도 좋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