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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맨스 장인이라는 별명을~ 냉장고를 부탁해

정유진 기자  2019.09.19 02: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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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강기영, 강래원이 출연했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강기영은 가장 연기 호흡이 잘 맞았던 남성 배우로 김래원을 꼽았다.


강기영은 그동안 소지섭, 조정석, 박서준, 유승호 등 많은 남성 배우들과 연기하며 ‘브로맨스 장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결혼 5개월 차 신혼 생활에 푹 빠져 있는 그는 “5월 말에 결혼했다”라고 덧붙였다.


레이먼킴은 “전 여자친구나 친구들이랑 갔다. 과거인데 뭐 어떠냐”고 솔직하게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