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린 기자 2019.09.19 02:19:07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허지웅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허지웅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요가하러 가는 요린이(3주차).’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허지웅의 팬들은 “근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티비에서 빨리 뵙고 싶어요”, “응원합니다”, “몸은 좀 나아지셨습니까”, “좋아보여서 다행이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