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 기자 2019.09.18 14:33:01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4일 오후에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코끼리와 교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패밀리들이 만난 아시아 코끼리는 미얀마 행운의 상징이지만 최근에는 밀렵의 대상이 되어 국가 지정 보호소에서 길러지고 있었다.
낚시 후 호수 위 집으로 옮겨간 김병만과 패밀리는 인따족 아이들을 만났다.
오래된 선상가옥 바닥은 아이들이 뛰어 놀기에는 위험해보였다.
김병만은 "보수 많이 해줘야겠다"고 걱정스럽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