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꿰뚫어 보는 능력을... ‘꽃파당’

박혜린 기자  2019.09.18 07: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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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김민재는 성혼률 99%를 자랑하는 '꽃파당' 리더 마훈을 연기한다.


수려한 외모로 사람의 속을 꿰뚫어 보는 능력을 가졌다.


'꽃파당'은 꽃매파(중매쟁이) 4인방과 첫사랑을 사수하기 위한 왕이 벌이는 조선 대사기 혼담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