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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새끼' 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정유진 기자  2019.09.18 05: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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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이상윤이 고민을 털어놨다.


가수 김종국의 어머니는 이상윤에게 “잘생기고 똑똑한 친구가 들어왔다”고 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엄마들은 이상윤을 향해 ‘1등 신랑감’이라고 치켜세웠고, 그는 부끄러워했다.


이상민이 직접 나섰다.


자신만의 레시피대로 요리를 시작했다.


먼저 토마토에 십자 모양을 내고 4분간 삶아준다.


데쳐진 토마토는 껍질을 벗긴 후 으깬다.


홍진영 어머니는 “내가 좋아한다. 내가 이런 관상을 좋아한다. 정말 좋다”라고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