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방송에서 엄마 조지나는 삼 형제를 불러 모아 선전포고를 했다.
조지나는 아이들이 즐겁게 여행할 수 있도록 용돈도 준비했다.
조지나는 삼 형제에게 각각 3만 원씩을 하루 용돈으로 나눠주었는데 이에 웨일스 형제들은 크게 기뻐했고 특히 해리는 “엄마 사랑해”라며 사랑을 고백했다.
삼 형제의 엄마는 세 아들에게 엄마 없이 놀이동산을 가라고 이야기 했다.
조지나는 막상 이야기를 꺼내놓고 걱정되는 마음에 아이들에게 엄마 없이 가도 괜찮은지 여러 번 물어봤지만 삼 형제는 엄마와 다니는 것보다 나을 거라며 자신 있어 했다.